bla bla。
근황
freax
2008. 5. 20. 00:58
할아버지께서 이제 당신 손으로 식사가 가능하신 정도로 회복하셨고
집도 어느정도 평화가 찾아왔다.
어둠의 그림지가 드리워져 있던 몇주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듯.(나만 그렇게 느낀 건지는 몰라도)
뭐 그냥 요새는 살만한 정도의 느낌.
주말에도 어디 외출할 생각정도는 해도 될법한. 그런 시기가 왔다.
다행히도 요새 그렇게 덥지는 않아서 주말 외출도 꽤나 기대하고 있다.
근래에 있었던 3일 연휴를 모.조.리.하.루.도.안.빼.놓.고. 집에 있었던 나로써는 꽤나 기대가 된다.
누굴 만날까, 뭘 할까,
그냥 요새는 좀 살만하다.
아,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아오이 유우가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는거, 그리고 절찬리 상영(?)중이라는거.
'오센' 이란 드라마.
그 드라마에 대한 얘기는 나중에 자세히. 오늘은 여기까지.
덧. 잘 살고 있습니다. :)
집도 어느정도 평화가 찾아왔다.
어둠의 그림지가 드리워져 있던 몇주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듯.(나만 그렇게 느낀 건지는 몰라도)
뭐 그냥 요새는 살만한 정도의 느낌.
주말에도 어디 외출할 생각정도는 해도 될법한. 그런 시기가 왔다.
다행히도 요새 그렇게 덥지는 않아서 주말 외출도 꽤나 기대하고 있다.
근래에 있었던 3일 연휴를 모.조.리.하.루.도.안.빼.놓.고. 집에 있었던 나로써는 꽤나 기대가 된다.
누굴 만날까, 뭘 할까,
그냥 요새는 좀 살만하다.
아,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아오이 유우가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는거, 그리고 절찬리 상영(?)중이라는거.
'오센' 이란 드라마.
그 드라마에 대한 얘기는 나중에 자세히. 오늘은 여기까지.
덧. 잘 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