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 bla。
꿈 이야기
freax
2007. 12. 5. 23:03
요새 꿈에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벌어진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서 부터 연예인 이야기 까지.
1.
굉음에 눈을 떠 창문을 바라보니 눈앞엔
헐........
뭐지. 결혼도 못하고 죽는건가...
TV를 켜니 전쟁이 났단다. 미국 vs 인도&이란.
근데 왜 우리동네에 저런게 있냐고-_-;;;
'아 샛키들 끝까지 우리땅에서지랄이네'라고 신나게 욕하고 있을때쯤.
하늘에선 전투기가 폭탄을 투하-_-한다.
앞동네 아파트가 쓰러지고 옆집에 폭탄이 떨어지고.
헐.좆됐다. 하면서 그 와중에 담배를 꺼내 물었다.
후...하고 있는데 꿈에서 깨면서 끝.-_-;;;;;;;;;;;;;;;;
2.
요새 2주간 술을 못마셨더니 꿈에서라도 마셔야겠다고 뇌가 지 멋대로 생각했나보다.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지만. 1차로 소주를 마시고 난뒤에.
2차로 정말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룸에서 술을 마시게 됐다.
친구가 자기 아는 친구들이 온다고 했다. 별 생각없이 부어라 마셔라 하던중.
내 눈에 들어온건. 어머나.
(막장이구나 이제...미성년자를...)
꿈이지만 꼴에 술마셨다고 잘 기억은 안나던데. 이분이 나에게 한 말이 기억난다.
"어머 오빠 되게 자상하다~♡"
(내가 그닥 자상하지는 않은데...꿈에서 뭔짓을 한거냐...)
아 이제 아무튼 프로젝트 하러....
(잠이 모자라..........하루에 세시간 자.......헐.....ㅠㅠㅠㅠㅠㅠㅠㅠ)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서 부터 연예인 이야기 까지.
1.
굉음에 눈을 떠 창문을 바라보니 눈앞엔
헐........
뭐지. 결혼도 못하고 죽는건가...
TV를 켜니 전쟁이 났단다. 미국 vs 인도&이란.
근데 왜 우리동네에 저런게 있냐고-_-;;;
'아 샛키들 끝까지 우리땅에서
하늘에선 전투기가 폭탄을 투하-_-한다.
앞동네 아파트가 쓰러지고 옆집에 폭탄이 떨어지고.
헐.
후...하고 있는데 꿈에서 깨면서 끝.-_-;;;;;;;;;;;;;;;;
2.
요새 2주간 술을 못마셨더니 꿈에서라도 마셔야겠다고 뇌가 지 멋대로 생각했나보다.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지만. 1차로 소주를 마시고 난뒤에.
2차로 정말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룸에서 술을 마시게 됐다.
친구가 자기 아는 친구들이 온다고 했다. 별 생각없이 부어라 마셔라 하던중.
내 눈에 들어온건. 어머나.
꿈이지만 꼴에 술마셨다고 잘 기억은 안나던데. 이분이 나에게 한 말이 기억난다.
"어머 오빠 되게 자상하다~♡"
(내가 그닥 자상하지는 않은데...꿈에서 뭔짓을 한거냐...)
아 이제 아무튼 프로젝트 하러....
(잠이 모자라..........하루에 세시간 자.......헐.....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