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 bla。
비오는 날의 사진.
freax
2007. 7. 20. 01:04
정확한 제목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그 책을 보다보니 이런 구절이 있었다.
"비오는날 카메라가 망가질것이 두려워 사진을 찍지 않는다면, 언제 비오는날 사진을 찍을 것인가?"
비단 사진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해야 되는데, 해야되는데 하기만 한다면.
결국 실행에 옮기지 못한채로 시간만 흘러가버린다면.
아. 싫다.-_-
뭐 언제는 안 그랬냐는 듯이 대충 끝내기.
그 책을 보다보니 이런 구절이 있었다.
"비오는날 카메라가 망가질것이 두려워 사진을 찍지 않는다면, 언제 비오는날 사진을 찍을 것인가?"
비단 사진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해야 되는데, 해야되는데 하기만 한다면.
결국 실행에 옮기지 못한채로 시간만 흘러가버린다면.
아. 싫다.-_-
뭐 언제는 안 그랬냐는 듯이 대충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