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ing&thinking。

새! 천년관!

freax 2007. 6. 5. 01:12



더운곳.
답답한곳.
짜증나는곳.
엘리베이터 더럽게 안오는곳.
좁은곳.
내 모든 수업이 이루어지는곳.





그래도 방학때나 시험기간때는 제일 그리워 지는곳.
(나도 빨리 광렌즈 하나 업어와야겠다)


pentax me super m50 f2.0 / reala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