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 bla。
오늘같이
freax
2008. 4. 27. 12:37
비가 부슬부슬 오거나 많이 흐린 촉촉한 날이면
쇼파가 편한 카페에 앉아서 모카하나 시켜놓고 끊임없이 한량을 떨고 싶다.
근데 동네엔 그럴만한 친구가 없다는거.
남자랑 갈수는 없잖-_-
후새드....
쇼파가 편한 카페에 앉아서 모카하나 시켜놓고 끊임없이 한량을 떨고 싶다.
근데 동네엔 그럴만한 친구가 없다는거.
남자랑 갈수는 없잖-_-
후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