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ing&thinking。

11월의 노을공원

freax 2008. 12. 5. 00:58
하늘공원에서 노을공원으로 가는 길. 나무 이름은 모르겠다. 멋있는 이름이었지만.



네시 정도가 되니 슬슬 해가 넘어가기 시작했다. 노을이라기 보다는 그냥 해넘이?



높은곳에 있어선지 바람이 많이 불었다.






날씨가 정말 좋았다. 새로운 렌즈도 마음에 들었고 뒷풀이 또한.:)

pentax mz-3 / fa 28-70 f4.0 / kodak gold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