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 bla。

2007. 10. 4.

freax 2007. 10. 5. 01:52
1...
시험이야기.


중간고사가 코앞이다.
근데 이럴때만 할일들이 생겨.


원래 나가던 뷔페(불어 발음. 불어 아님 말고)도 토요일날 나가는데.
갑자기 행사 진행요원으로 1박2일짜리가 들어왔다.
일당 최소 6만해서 10만 이상은 받을만한 알반데.

시험기간인데다가 토요일날 이미 일을 나가는 연유로인해 포기.


시험은 6과목중에 4과목만.
알고리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공학. 컴퓨터 시스템 입문.


알고리즘 소프트웨어공학은 GG분위기.

그래도 컴비젼, 시프 안보는게 어디.
시프 프로젝트 할만한듯.
(하지만 귀차니즘)


2...
사진이야기

카메라가 요샌 좀 논다.
지난주 일요일에 오리고기 여행을 떠났을때 한 롤을 찍긴했지만.
아해들의 성화에 힘입어 싸이에만 업데이트.

포스팅은 귀차니즘. 아놔.

안바쁠때는 맨날 비가오거나 혹은 덥거나 해서 바람을 못 쐬어 주었네.
시험끝나면 슬슬 쌀쌀해 질텐데.

아항. 그때 가야지.
어디를 갈까.


1) 올림픽 공원, 2) 테크노마트 옥상 야경, 3) 예전부터 생각했던 충무로 투어 및 도심지 투어.


허나!!
....혼자 갈순 없지 아니한가...

파트너는 대략. 갈때 생각하자고.



3...
학교생활 이야기

마똘의 여자친구를 만나다. 07학번이면. 그자 식이랑 5살차이.
파렴치한-_-


좋아 뵌다.


부럽다.


옘병.



4...
운동이야기.

헬스장을 다닌지 3주정도 된거 같은데.
살은 그대로.
가는 횟수는 점점 줄고.

이제 시험기간이라고 더 못갈텐데.


그나저나 뭔 헬스장이 나이트도 아니고.
왜이리 시끄러.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어도 헤드폰마저 뚫고 들어오는 나이트 음악의 파괴력이란.
끔찍하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