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 bla。
2007. 12. 11.
freax
2007. 12. 11. 23:17
1.
시험기간이다.
근데 그건 둘째치고 2~3주전부터 프로젝트에 시달리면서
한달동안 뭐 제대로 해본게 없다.
소주를 입에댄지는 3주가 지났으며
주말에 늘어져라 자본건 한달이 됐다.
프로젝트에 치여지내던 2주간의 피로가 고스란히 담긴 몸으로 시험에 임하기란.
진짜 미치고 팔짝뛰고 스트레스는 쌓여서 63빌딩에 다다를만큼...
그러던중 오늘의 인공지능 시험지를 받아들고는
졸라 어이없다
아 뭐 쉬울것 같이 말해놓고는 아.....................ㅠ
2.
오늘 그녀를 떠나 보냈다. 라기 보다.
꽤나 출중한 미모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친구가 있었다.(물론 말은 한번도 못해봤다)
근데 오늘 그 친구와 듣는 수업의 기말고사가 있었고.
난 내년에 휴학. 그 친구는 내년에 졸업.
1년 반동안 말도 한번 못해보고(내 동네 친구 패밀리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저냥 팬의 입장으로써 바라만 보았지만. 이래저래 평생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굉장히 쓰렸다. 마치 여자친구를 떠나보내는것 처럼.
1년 반동안 친구들이랑 1인자라 칭하며 장난쳐왔지만.
훗.
왠걸.
진짜 좋아하나.
헐.
3.
.
.
.
.
아. 진짜 좋아하나보다. 어쩌지 이거.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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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다.
근데 그건 둘째치고 2~3주전부터 프로젝트에 시달리면서
한달동안 뭐 제대로 해본게 없다.
소주를 입에댄지는 3주가 지났으며
주말에 늘어져라 자본건 한달이 됐다.
프로젝트에 치여지내던 2주간의 피로가 고스란히 담긴 몸으로 시험에 임하기란.
진짜 미치고 팔짝뛰고 스트레스는 쌓여서 63빌딩에 다다를만큼...
그러던중 오늘의 인공지능 시험지를 받아들고는
졸라 어이없다
아 뭐 쉬울것 같이 말해놓고는 아.....................ㅠ
2.
오늘 그녀를 떠나 보냈다. 라기 보다.
꽤나 출중한 미모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친구가 있었다.(물론 말은 한번도 못해봤다)
근데 오늘 그 친구와 듣는 수업의 기말고사가 있었고.
난 내년에 휴학. 그 친구는 내년에 졸업.
1년 반동안 말도 한번 못해보고(내 동네 친구 패밀리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저냥 팬의 입장으로써 바라만 보았지만. 이래저래 평생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굉장히 쓰렸다. 마치 여자친구를 떠나보내는것 처럼.
1년 반동안 친구들이랑 1인자라 칭하며 장난쳐왔지만.
훗.
왠걸.
진짜 좋아하나.
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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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좋아하나보다. 어쩌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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