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 bla。

Air Trainer III. 드디어 손에 넣다.

freax 2009. 2. 8. 20:38
얼마전 포스팅에서 말했던 Air Trainer III
그쪽에서 일하는 친척이 있어서 얘기를 했던이 8만원에 get!(정가 10만9천원)
일단 어제 받고 신었는데 새신발이라 그런지 굉장히 딱딱.

발목양말을 신고 농구를 했더니 발목쪽이 쓰라리다-_- 얼른 길이 들어야 농구를 좀 제대로 하던가 할텐데.


덧. 사고 나니까 그렇게 예쁜거 같진 않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