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ing&thinking。
...
freax
2007. 4. 22. 00:15
어두운 밤 집에가는 길이 혼자일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지하철을 탔을때.
그 만원 지하철에서 내려 언제 올지 모를 버스를 기다릴때.
술 한잔이 간절할때.
말 못할 고민으로 혼자 눈물이 흐를때.
그리고 지금.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지하철을 탔을때.
그 만원 지하철에서 내려 언제 올지 모를 버스를 기다릴때.
술 한잔이 간절할때.
말 못할 고민으로 혼자 눈물이 흐를때.
그리고 지금.
-누군가 필요할때.
pentax me super m50 f2.2 / fuji reala as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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