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ing&thinking。
p-smc m135 f 3.5
freax
2008. 6. 5. 00:53
사실 망원이란건 필요 없다.
응, 사실 난 필요없었어.
왜냐.
아니야 그래도 꼭 인물사진이라고 여자친구만 찍으란 법은 없잖니?
응, 그래.도촬공연 보러 갈때도 필요할거고, 3.5란 약간 어두운 조리개도 뭐, 실외라면 충분해.
라고 혼자 생각하고 사버린 m135 f3.5
사실 a135 f2.4(이던가?)를 사려고 했으나, 역시나 자금의 압박.
솔직히 망원을 물리고 혼자 다닌다면 정말 들어오는게 없다. 왜냐. 당연하게도 망원이니까.-_-
그래서 아직까지 인물에는 테스트를 못해봤다. 지금도 파우치 안에서 근 한달간 숙면을 취하고 있는 중.
그래도 예전에 한 컷 눌러놓은게 있어서 보니까 '그냥 저냥 괜찮군'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
(오늘 스캔해온 필름도 첫컷을 보니까 한 달 반정도 지난 사진...흠...-_-;;;)
다음엔 꼭, 사람을 찍어봐야겠다.
좀 찍혀줄 사람?-_-;;;;;;;;;;;;;;
응, 사실 난 필요없었어.
왜냐.
난 여자친구가 없으니까!!!ㅋㅋㅋ
아니야 그래도 꼭 인물사진이라고 여자친구만 찍으란 법은 없잖니?
응, 그래.
라고 혼자 생각하고 사버린 m135 f3.5
사실 a135 f2.4(이던가?)를 사려고 했으나, 역시나 자금의 압박.
솔직히 망원을 물리고 혼자 다닌다면 정말 들어오는게 없다. 왜냐. 당연하게도 망원이니까.-_-
그래서 아직까지 인물에는 테스트를 못해봤다. 지금도 파우치 안에서 근 한달간 숙면을 취하고 있는 중.
그래도 예전에 한 컷 눌러놓은게 있어서 보니까 '그냥 저냥 괜찮군'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
(오늘 스캔해온 필름도 첫컷을 보니까 한 달 반정도 지난 사진...흠...-_-;;;)
다음엔 꼭, 사람을 찍어봐야겠다.
좀 찍혀줄 사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