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realism and surre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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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아아아아아아아앙!!!!
Posted 2009. 3. 5. 23:00 by freax
헐 개강하고 4일이나 지났음
1년을 쉬다 나가니 적응이 안됨
그리 어렵진 않지만 깐깐한 교수의 수업이 많아서 죽겠음-_-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되던 졸작이 시작됨. 으하하하하하허허허헝헝헝ㅠ
딱히 좋은일도 없고 나쁜일도 없고 그저 그런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는 중.
참. 소개팅 했었지.-_-
덧. 역시 여대생들은 1학년때가 아닌 2, 3학년때 진정한 미를 발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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