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음식은 잘 안먹지만.

Posted 2007. 5. 3. 01:38 by freax




우리 모두 실컷 떠들다.
 갑자기 우리를 조용하게 만든 해물탕.

이 날의 best.

(worst는 인천에 살면서도 버스를 잘못 타 한시간 가량 늦은 현지인 남달구씨)

pentax me super m50 f2.0 / fuji superi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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