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realism and surrealism
Home
Notice
Media
Tag List
Location Log
Guest Book
비오는 날의 사진.
Posted 2007. 7. 30. 23:48 by freax
집에서 가장 큰 우산을 쓰고
카메라를 목에 걸고 동네를 한바퀴 돌려고 했다.
몇컷 누르다 보니. 두려워 졌다.
카메라가 젖을까봐.
"비오는 날 카메라가 망가질것이 두려워 사진을 찍지 않는다면, 언제 비오는 날의 사진을 찍을것인가?"
그래도 한 걸음 내딛었다.
이제. 느리더라도, 조금이더라도 한발자국씩 계속.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tween realism and surrealism
'
seeing&thinking。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로.-2
(1)
2007.08.02
어디로
(1)
2007.07.31
하늘
(0)
2007.07.21
해바라기
(0)
2007.07.02
무럭 무럭.
(0)
2007.07.02
Filed under :
seeing&thinking。
Categories
분류 전체보기
bla bla。
music。
seeing&thinking。
I wish。
movie。
interest。
homeworks。
europe。
recruit。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Bookmarks
실례하지만 실례가 안된다면 실례 좀...
바람의 언덕.
이규영 연예영화 블로그.
신나는 청춘 잡지.
Homa comics by 굽시니스트.
오늘의 패션 by chan.
Full ahead Reds!!.
작은 도마뱀 한마리..
hysteric glamour.
art.oriented.
둥글게.
Tag Cloud
난
아오이유우
파리
후새드
Snap
mz-3
토키나19-35
FA28-70
-_-
김현중
RSS FEED
TOTAL HIT
TODAY HIT
YESTERDAY HIT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