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realism and surrealism
Home
Notice
Media
Tag List
Location Log
Guest Book
2008. 7. 21
Posted 2008. 7. 21. 23:00 by freax
1.
일단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음
항상 포스팅거리는 생각이 나는데 막상 컴퓨터 앞에 앉으면 스타나 카메라 중고장터 매복.
아. 덥군요. 비가와도 습해서 덥고 비가 안오면 해가 쨍쨍 나서 덥고.
여름은 고통의 계절.
필름도 스캔해야 하고 청소도 해줘야 하고 여권도 만들어야 하고 만날 사람도 한두명이 아니고.
에휴.
일단 더우니 패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tween realism and surrealism
'
bla bla。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연 - 피천득
(2)
2008.07.25
머릿속에 X이 든건지
(2)
2008.07.23
그렇게 장난 처럼 말하지마
(2)
2008.07.16
2008. 7. 13
(8)
2008.07.14
아 십라.........
(7)
2008.07.09
Filed under :
bla bla。
Categories
분류 전체보기
bla bla。
music。
seeing&thinking。
I wish。
movie。
interest。
homeworks。
europe。
recruit。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Bookmarks
실례하지만 실례가 안된다면 실례 좀...
바람의 언덕.
이규영 연예영화 블로그.
신나는 청춘 잡지.
Homa comics by 굽시니스트.
오늘의 패션 by chan.
Full ahead Reds!!.
작은 도마뱀 한마리..
hysteric glamour.
art.oriented.
둥글게.
Tag Cloud
김현중
후새드
Snap
난
아오이유우
FA28-70
파리
토키나19-35
mz-3
-_-
RSS FEED
TOTAL HIT
TODAY HIT
YESTERDAY HIT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