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realism and surrealism
Home
Notice
Media
Tag List
Location Log
Guest Book
Air Trainer III. 드디어 손에 넣다.
Posted 2009. 2. 8. 20:38 by freax
얼마전 포스팅
에서 말했던 Air Trainer III
그쪽에서 일하는 친척이 있어서 얘기를 했던이 8만원에 get!(정가 10만9천원)
일단 어제 받고 신었는데 새신발이라 그런지 굉장히 딱딱.
발목양말을 신고 농구를 했더니 발목쪽이 쓰라리다-_- 얼른 길이 들어야 농구를 좀 제대로 하던가 할텐데.
덧. 사고 나니까 그렇게 예쁜거 같진 않다. orz...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tween realism and surrealism
'
bla bla。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자기 방문자수가 폭발
(3)
2009.02.16
초콜렛을 받았습니다.
(2)
2009.02.14
순진한 연애이야기
(2)
2009.02.08
커플티
(2)
2009.02.08
이제 안그러마..
(2)
2009.02.06
Filed under :
bla bla。
Categories
분류 전체보기
bla bla。
music。
seeing&thinking。
I wish。
movie。
interest。
homeworks。
europe。
recruit。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alendar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Bookmarks
실례하지만 실례가 안된다면 실례 좀...
바람의 언덕.
이규영 연예영화 블로그.
신나는 청춘 잡지.
Homa comics by 굽시니스트.
오늘의 패션 by chan.
Full ahead Reds!!.
작은 도마뱀 한마리..
hysteric glamour.
art.oriented.
둥글게.
Tag Cloud
FA28-70
후새드
-_-
토키나19-35
Snap
mz-3
김현중
파리
난
아오이유우
RSS FEED
TOTAL HIT
TODAY HIT
YESTERDAY HIT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