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realism and surre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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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
Posted 2008. 12. 8. 23:52 by freax
새 렌즈를 구입하고 나서 테스트 샷으로 몇장 찍어봤다. 라이트 룸으로 그렇게 만진것도 없는데 렌즈가 결과물이 꽤나 만족스러웠다. 약간 오버된거 같기도 하지만 그 오버때문에 원래 더러운 녀석이 깨끗해 보인다(다행).
원래 카메라를 들이대면 도망가기 바쁜데 이때는 의외로 얌전했다.
역시 멍청하게 보이는대로 멍청한 다롱이. 그래도 끝도 없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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