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Posted 2008. 4. 2. 23:52 by freax
1.
연락하면 만나고 싶고
만나면 매일 보고싶고
매일 보면 손잡고 싶고
손잡으면 안아주고 싶고
등등등..






2.
어제만 해도 고백한걸로 만족해서 말하고 난뒤에도 자기전까지 계속 웃으면서 있었는데
오늘은 왜 이리 초조한건지.
왜? 고백하니까 사귀고 싶디?




3.
객관적으로 제 3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건 100%차인거.
근데 왜 난 이렇게 미련을.




4.
힘 주신 분들 좋은 포스팅이 아니라서 죄송힙니다. ㅠ
뭐 언젠간 좋은 날 오겠죠.




5.
2008 freax 지상과제
1. 토익
2. 이겨내기
3. 이겨내기
4. 이겨내기
5. 이겨내기
6. 이겨내기
7. 이겨내기
8. 이겨내기
9. 이겨내기
10. 이겨내기






6.
후하!!!!!!






'bla bla。'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헐 소희야  (3) 2008.04.06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1) 2008.04.04
고백했습니다.  (4) 2008.04.02
이효리 새로운 애마 공개  (6) 2008.03.31
기분이 어떠한가  (2) 200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