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realism and surre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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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재차 수정
Posted 2007. 12. 23. 01:04 by freax
이 놈의 변덕은 알아줘야 함.
전에 쓰던 스킨이 너무 식상해서 오렌지색으로 무장한 스킨으로 변경
바꾸고 보니 포스팅 공간이 너무 좁아서 사진이나 기타 잡다한 글을 쓰다보면 너무 힘들거 같아서
다시 HTML공부좀 해서 칸 넓히고 로고 이미지 넣고 하다보니 어느정도 만족.
한가지 불만은 배경에 그림을 넣고 싶은데 마땅한게 없다는거. 너무 무난한 느낌이 들어!
그래도 일단 오늘은 여기서 만족- 후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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