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몇 안되는 분들이나.
지나가다 그냥 눈에 띄어서 들어오신 분들이나.
한 마디만 해주세요.
어디 사는지, 이름이 뭔지, 몇살인지, 자초지종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셔도.
그냥 힘내라는 한 마디만 해주세요.
한 마디라도 해주시면 힘이 날 것 같습니다.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글쓰기 권한 (1) | 200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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