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C - How bizarre

Posted 2008. 6. 4. 23:28 by freax




중학교때인가, 우연찮게 듣고서 순간 빠져들었던 곡.
당시 인터넷이 발달이 안되서 정보를 얻을래야 얻을수가 없었고 이제서야 생각이 나서 검색해보는데 일단 국내에는 OMC의 정보를 알 수 있는 곳이 없어서 구글로 넘어가려던 찰나.


"아, 나 영어 못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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