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something

Posted 2008. 1. 21. 01:43 by freax

(제목이 브릿의 노래가 생각나긴 하지만;)

요새 나의 일상이란건 블로그에 글을 끄적이거나 웹서핑을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네. 그렇습니다. 본인,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무리 내년에 휴학을 할거고 계절학기가 끝난지 얼마 안되었다고는 해도. 취업준비생으로의 자세가 안 되있습니다.-_-
영어는 영어, 자격증이면 자격증. 어느하나 손대고 있는것이 없습니다. 하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정신차리고 좀 하나둘씩 해야겠습니다.
열심히 살아야지요 이제. 일주일동안 미친듯이 쉬었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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